오늘 알아볼 내용은 Universal Reference이다. 지난번에는 R Value Reference에 대해서 공부했다. L Value는 저장되고 있는 값이고, R Value는 저장되지 않는 임시적인 값을 의미하고, 대표적인 예로는 상수, 함수의 리턴 값이 있다. 이런 R Value의 Reference는 &&연산자를 사용하여 참조하는데, C++ 11에서 약간 특이한 사항으로 R Value인지 L Value인지 추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. 이런 특이한 reference를 Universal Reference라고 부른다. 만약 추론을 할 필요가 없을 경우, &&는 그냥 R Value Reference라고 볼 수 있다. Universal Reference를 이용하려면 타입의 추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