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올해 3월? 4월 이쯤에 주식을 하면서 큰 손실을 봤었다. 그 당시 재작년에 첨생법 개정안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봤었던 GC셀을 사서 올해 손실로 700만원(대략 -20~30퍼센트)정도 내고 전량 손절했다. CAR-NK 세포치료제가 암치료제의 혁신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, 아직 그 시기가 너무 이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손절했고, 결국에 반등을 하기는 했지만, 여전히 나의 본전까지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. 그 당시 트럼프의 관세여파로 대부분의 주식들이 바닥을 찍고 있었고,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주식을 사모았다. 해외주식, 국내주식 모두 매수했었다. 특히 국내에서는 정권교체가 되었고 그렇다면 앞으로의 돈의 흐름은 저저번 정권때와 비슷하게 흘러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. 현재도 그렇게..